메종 브레몽(Maison Bremond 1830)은

엑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 지역에 1830년에 설립된

프로방스 지중해 지역의 정통 고급 식품점(에피스리)입니다.

메종 브레몽은 1830년부터 2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중해와 프로방스 지역의 천해의 자연에서 얻은 수확물들로

각종 식재료를 제조,  판매해온 전통 깊은 식품브랜드입니다.

특히 발사믹 식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트러플 오일과

조미료, 테린, 그리고 각종 향신료가 대표적인 상품이랍니다.

엑상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한 메종 브레몽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마다 메종 브레몽의 메종 브레몽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지역 부티크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들에서는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은 만날 수 없어도

메종 브레몽만은 만날 수 있는 점이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그만큼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식품점인 것이지요.

이유는 바로바로!

메종 브레몽은 모든 제품을 아티장(장인) 정신으로

최상급의 품질을 유지해 적정량만을 생산하는데요.

때문에 수요에 비해 항상 공급량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파리에서도 백화점 식품관과 같은 대형 매장보다는 고급 식료품점이나,

메종 브레몽의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상품들입니다.

그런 메종 브레몽의 상품들을 

저희 더유로 인터내셔널에서는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남프랑스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한

매력적인 고급 식품들을 이제, 한국에서 만나보세요!

유럽의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합니다_THE EURO INTERNATIONAL